본문 바로가기

2021년 일본인들이 추천하는 홋카이도 추천 단풍 여행 명소 5곳

한국 인천에서 3시간 거리에 위치한 단풍의 명소가 점재해 있는 홋카이도

일본에서 가장 빨리 단풍을 볼 수 있는 '아사히다케'나 '아카다케'를 비롯해 홋카이도 특유의 풍부한 자연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그런 홋카이도에서 일본인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명소를 알아보자

 

1. 북해도 단풍이라면 이곳! 아사히다케(旭岳)

다이세쓰산 국립공원 북쪽에 위치한 아사히다케는 해발 약 2,291m의 홋카이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일본에서 가장 이른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8월 하순경부터 물이 들기 시작해 절정이 되는 9월 중순경에는 산꼭대기에서 산기슭까지 노란색과 빨강, 오렌지 등 선명하게 물들인다

 

표고 약 1,100m의 산록 역에서 표고 약 1,600m의 우타미 역까지 이어지는 아사히다케 로프웨이를 타고 눈 아래로 펼쳐지는 대 파노라마를 바라보는 것이 좋다.

산책로의 전망과 부부 연못과 단풍의 콜라보레이션도 아름답고, 맑은 공기 속에서 느긋하게 단풍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관광하기 좋을 때  : 9월 중순 ~ 하순

주소 : 北海道上川郡東川町


2. 녹슨 오래된 다리가 단풍과 함께 멋들어진 곳 치도리 가타키(千鳥ヶ滝)

멜론으로도 유명한 유바리시의 남단에 위치하는 타케 노우에 공원은, 오랜 세월에 걸쳐 유바리 강이 침식해 만들어 낸 자연의 조형미를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크고 작은 폭포와 기암으로 이루어진 '지도리가 폭포'는 원내 최고의 절경 명소로 주홍빛 아치가 특징인 지도리 바시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압권이다.
매년 10월 상순 무렵부터 단풍나무와 단풍나무가 물들기 시작했으며, 절정인 10월 중순 무렵에는 타는 듯한 단풍이 주변 일대를 물들여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관광하기 좋을 때  : 10월 중순

주소 : 北海道夕張市滝ノ上5


3. 온천으로 더 유명한 조잔케이(定山渓) 온천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손길이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조잔케이 온천.

겨울에 단체 관광객들의 코스로도 유명한 온천 마을이다. 

전국 유수의 단풍 명소로 온천 마을을 거닐며 단풍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온천마을 중앙에 위치한 조잔케이 대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필수다. 한쪽이 붉고 노랗게 물든 대계곡에 호텔이 자리 잡고 있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펼쳐진다.

 

또, 후타미 공원의 라이트 업 이벤트 JOZANKEI NATURE LUMINARIE나, 후타미 다리에서 바라보는 계곡의 단풍도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관광하기 좋을 때  : 10월 상순 ~ 10월 중순

주소 : 北海道札幌市南区定山渓温泉東3丁目

이벤트 : [JOZANKEI NATURE LUMINARIE]2021년 7월 1일~10월 20일


4.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비에이(美瑛町)

각종 CF 촬영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비에이.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 그리고 호수가 있어 홋카이도 관광에서 빠질 수 없는 관광지.

푸른 연못에 황금빛 단풍이 환상적으로 비치는 푸른 연못과 백금 온천 지구, 켄과 메리 나무가 서 있는 비에이 언덕, 비에이 풍경과 설산 연봉을 바라보는 북서쪽 언덕 전망대등 많은 단풍 명소가 있다.

드라이브하면서 명소를 도는 것은 물론, 기분 좋은 가을바람을 느끼며 사이클링을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관광하기 좋을 때  : 10월 상순 ~ 10월 하순

주소 : 北海道上川郡美瑛町


5. 단풍 구경을 위한 시레토코고 호수 (知床五湖)

시레토코 팔경의 하나인 시레토코고 호수는, 손대지 않은 자연이 남아있는 원시림에 둘러싸인 호수.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고가 목도라 불리는 산책로에서 웅장한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단풍철은 10월 중순. 빨강, 노랑, 녹색 대비가 아름답고 강과 산을 물들인다.

특히 가을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들고 오는 사람도 많다고 하니 사진 촬영을 즐긴다면 오후를 추천한다.

 

관광하기 좋을 때  : 10월 상순 ~ 10월 중순

주소 : 北海道斜里郡斜里町遠音別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