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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유입 방지 위해 30일부터 국경을 봉쇄합니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30일부터 모든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금지합니다.

29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대책으로 전 세계 외국인 입국을 30일부터 전면 금지한다”라고 발표했네요.

다만 오미크론에 대한 정보가 어느 정도 명확하게 밝혀지면 그때 다른 조취를 취하겠다는 이야기도 했고요.

앞서 일본 정부는 오미크론 유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남아공을 포함한 아프리카 9개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 입국을 28일 오전 0시부터 금지했습니다. 또 이들 국가에서 귀국하는 일본인과 일본 거주 중 해외에 나갔다가 재입국하는 외국인은 검역소 지정 시설에서 10일 동안 격리를 실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8일부터 비즈니스 목적 입국자와 유학생 등 제한적인 입국이 허용되던 외국인 일본 입국 길이 다시 막히게 됐습니다.

 

정말 징그러운 코로나 바이러스입니다. 기시다 총리는 스가 전 총리의 늦장 대응에 의한 지지율 하락을 경험한 적 있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보고를 받은 즉시 입국을 막아 버리네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견 : 아프리카 보츠와나, 11월 11일

주요 확산 : 남아프리카 공화국, 11월 14일 첫 확인

특징 : 스파이크 단백질에 유전자 변이 32개 보유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해 세포에 침투하기 때문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전파력 증가 및 코로나 19 백신 효과의 제한 가능성이 있다.

26일 세계 보건기구에 의해 델타 변이와 동급인 우려 변이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한 연구에 따르면 기존 델타 바이러스보다 500% 까지 감염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슬슬 부스터 샷의 이야기도 재 조명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