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 일 오후 6시 이후부터 신형 코로나 대책 본부 회의를 열고 오사카 등 6 부현의 비상 사태 선언을 2 월말에서 해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해제가 결정된 것은 오사카 부, 교토 부, 효고현, 아이 치현, 기후현, 후쿠오카 현의 6 부현입니다.
도쿄도, 카나가와 현, 치바현, 사이타마 현에서의 선언은 계속됩니다.
이 결정을 받아 오사카 부에서는 26 일 밤에 대책 본부 회의를 열고 선언 해제 후의 대응에 대해 협의한다고 합니다.
오사카의 요시무라 지사는 선언의 해제 후 음식점에 노동 시간 단축 요구를 단계적으로 완화 해 나가야한다고 합니다.
당분간 범위를 '오사카부 전역' 에서 '오사카 시내' 로 한정, 오후 8 시까지의 단축 영업 시간을 9 시까지 연장할 계획입니다.
노동 시간 단축 요청 기간은 2주에서 3주 후에주후에 감염 상황을 보고 다시 판단 될 전망입니다.
드디어 오사카부터 풀리기 시작하네요
일본 여행의 희망이 보입니다.
이대로 코로나가 종식되면 좋겠습니다.
참고 기사 : news.yahoo.co.jp/articles/561186793678f443deb5897e8f650d8d39857f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