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최초 확인 '람다주'란 남미 페루에서 유래된 코로나 변이 일본에서 처음 확인된 람다 주. 해외 미디어 등에서 「중화 항체를 약하게 하는 특성이 있어, 백신의 효과가 나쁜 우려가 있다」라는 특성이 지적되고 있는데, 어떠한 특징이 있는 것인가. 국립 감염증 연구소의 자료를 조사해 보았다. 람다 주는 2020년 8월에 남미 페루에서 처음 보고되었다. 남미에서 과거 60일간 검출 비율이 증가했으며 칠레(30%), 페루(50%), 에콰도르(11%)였다.(2021년 7월 4일 시점). 감염 전파성의 증가와 중화 항체 능에 대한 저항성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실험적 데이터는 한정되어 있다고 한다. 특정 국가에 대한 편견을 막기 위한 세계보건기구(WHO)의 방침에 따라 그리스 문자의 알파벳 11번째 람다라는 이름이 붙었다. 영어는 「LAMBDA(람다) VARIANT(.. 이전 1 다음 티스토리툴바